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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에 물 먹은 롯데…자라코리아 직진출
오매불망 zara가 코오롱과 1차, 롯데와 2차 협의를 깨고 직진출 한다. 무인양품에 고가 정책을 구사한 전적이 있는 롯데가 물먹은 건 천만다행. 유니클로와 크리스피크림으로 메가 힛트를 기록한 롯데가 zara까지 수성했다면 gap을 잡은 신세계는 심하게 뒷 북 쳤을꺼인데 이로써 비교적 공정한 게임이 되었다. 그러고보면 '돈 되는 것'에 대한 안목은 누구도 롯데를 따를 수가 없을 듯. 아니지, zara가 성공할 것이라는 '안목'이야 다른 업체도 마찬가지였을테고 떼를 쓰고, 어르고, 웅크려 사인까지 갔던 그 '밀어붙임'을 따를 수가 없겠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게 기업의 경영일터이니 참 존경스럽기도 하지만, 가까운 동네 마트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다른 종류의 '밀어붙임'을 보면 참 재수 없기가 제대로. 자체 기획품보다 카피 제품이 많은 롯데의 제과,빙과류들은 타업체에서 나온 히트 상품을 거의 그대로 베낀 뒤 자신이 가진 힘으로 마트의 타업체 상품을 미뤄내는 경우가 저 엉 말 많다. 아예 자취를 감춰버리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게 어렵다면 롯데 제품에 특별 대우를 부탁했다는게 뻔히 보이는 디스플레이 작전을 선보이는 등... 마치 '민중의 생활은 롯데가 책임지겠다'는 심보가 느껴져 우스꽝스럽다고나 할까. 또모르지..3개월 뒤 '자라에 물 먹은 롯데…h&m과 계약' 이런 기사 뜰지. 그러하다면 여기 이 입방정 민중 '고거 참 용하다' 해주겠지만. 하나 더 롯데야 어찌됐건 유니클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임에 틀림 없다! 특히 반소매 티셔츠들이 하나 둘 선보이는 이맘 때는 파리, 밀란 저리가라로 설렌다. 올해의 티셔츠 공모전(심사위원은 빔 벤더스, 야요이 쿠사마, 꼴레트의 디렉터 등등) 작품들을 비롯해 전개한(될) 티셔츠 라인만 1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아직 매장은 가지 못하고 있지만 웹으로 이미 10장 정도 찜해둔 상태. 예쁜 티셔츠를 입는 건 여름의 가장 큰 낙이잖수? ![]() 올해의 대상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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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의 명복을 빕니다.
by _app_ at 05/08 히히 얼굴한번보자 by 김정은 at 04/27 아니 이게 누구야!!!!!! by playtime at 04/26 잘 지내? 갑자기 생각나서 .. by 김정은 at 04/2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by 순딩이 at 03/26 글 잘 봤습니다. 질문 드릴.. by ^-^ at 01/23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by 카프카 at 01/23 네이버 디매에 좀 올릴게요^^ by 카프카 at 01/23 꺅//ㅂ// 연경씨 너무 좋아요... by 제절초 at 01/15 bedside table!!!!!!!!!!!!!!!!!!!!!.. by 좀비씨 at 11/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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