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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에서 '하나 그리고 둘'을 봤을 때가 지금도 생생하다. 새삼스럽게 많이도 울었었다. 얼마 뒤에는 그맘 때 부쩍 수척해진 엄마를 데이트 하자고 꼬셔 극장으로 끌었다. 내심 엄마가 이 영화를 보고 기운을 낼 수 있었으면 바랬던 것 같다. 엄마는 NJ와 일본인 사업가 이야기를 재미있어 했고, 그들이 함께 들었던 (드뷔시 였나?) 음악을 궁금해했다. 에드워드 양은 이 영화의 대사에서 '좋은 영화는 인생을 서너배쯤 더 살게 해준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아직도' 진심으로 믿는다.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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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의 명복을 빕니다.
by _app_ at 05/08 히히 얼굴한번보자 by 김정은 at 04/27 아니 이게 누구야!!!!!! by playtime at 04/26 잘 지내? 갑자기 생각나서 .. by 김정은 at 04/2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by 순딩이 at 03/26 글 잘 봤습니다. 질문 드릴.. by ^-^ at 01/23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by 카프카 at 01/23 네이버 디매에 좀 올릴게요^^ by 카프카 at 01/23 꺅//ㅂ// 연경씨 너무 좋아요... by 제절초 at 01/15 bedside table!!!!!!!!!!!!!!!!!!!!!.. by 좀비씨 at 11/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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