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by dooby doo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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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ley & halmos

결국 마음에 가닿는 옷이란 항상 이런 것이다.
가녀린 색으로 물든 셔츠라거나 좋은 실로 짠 얇은 가디건, 턱이 없는 코튼팬츠, 하이얀 테니스 운동화 같은 것. 희거나 길거나 주먹만 하지를 못한 팔자가 아쉬울 뿐인데, 그래도 이번 가을엔 그런 아름다운 것들과 (어거지로라도) 친해져볼까 싶다.
뉴욕의 심심한 쇼 퍼레이드 중 사진 몇장으로 조용하게 데뷔한 shipley & halmos.
아 좋다. 바로 이런 거야.


by playtime | 2007/09/12 20:45 | partner detail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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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7/09/17 00:06
소리가 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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