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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마음에 가닿는 옷이란 항상 이런 것이다. 가녀린 색으로 물든 셔츠라거나 좋은 실로 짠 얇은 가디건, 턱이 없는 코튼팬츠, 하이얀 테니스 운동화 같은 것. 희거나 길거나 주먹만 하지를 못한 팔자가 아쉬울 뿐인데, 그래도 이번 가을엔 그런 아름다운 것들과 (어거지로라도) 친해져볼까 싶다. 뉴욕의 심심한 쇼 퍼레이드 중 사진 몇장으로 조용하게 데뷔한 shipley & halmos. 아 좋다. 바로 이런 거야.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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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의 명복을 빕니다.
by _app_ at 05/08 히히 얼굴한번보자 by 김정은 at 04/27 아니 이게 누구야!!!!!! by playtime at 04/26 잘 지내? 갑자기 생각나서 .. by 김정은 at 04/2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by 순딩이 at 03/26 글 잘 봤습니다. 질문 드릴.. by ^-^ at 01/23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by 카프카 at 01/23 네이버 디매에 좀 올릴게요^^ by 카프카 at 01/23 꺅//ㅂ// 연경씨 너무 좋아요... by 제절초 at 01/15 bedside table!!!!!!!!!!!!!!!!!!!!!.. by 좀비씨 at 11/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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